푸잉이 꼬신 썰 2탄 5 작성자 정보 작성자 마콥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6.02.27 00:49 컨텐츠 정보 조회 527 댓글 5 목록 목록 본문 푸잉이 꼬신 썰 1탄부터 보고 오셈오늘도 여느 날과 다름없이 금요일 퇴근 후 집이 아닌 푸잉이 집으로 갔음비번도 알고 있으니 푸잉이 노래방 일이 끝날때까지 집에서똥꼬벅벅 긁으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노래방 일이 새벽에 거의 끝나다보니 심심한거임난 항상 심심하다 싶으면 내 집이나 방 청소하는게 습관이라적당히 정리랑 상만 닦아야겠다 싶어서 청소하던 중이상한걸 발견함푸잉이랑 처음 보는 남자랑 찍은 네컷 사진이 있는거임네컷 사진 한번도 안찍어본 모쏠,틀딱들은 모를 수도 있지만사진 귀퉁이에 찍은 날짜가 있음근데 그게 내 생일인거임내 생일땐 평일이라 어디 갈 수도 없어서 회사 사람들이랑 술자리 가지고 있었는데푸잉이는 왠 남자랑 같이 놀러댕긴거임 그 사진을 처음 봤을땐 기분이 뭔가 이상하긴 했는데 생각해보니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굳이 말해야 되나 해서 그냥 넘김근데 며칠 뒤 또 사건이 터짐푸잉이가 힘들다고 일을 며칠 쉰다고 하는거임그래서 집에 같이 있었는데 갑자기 푸잉이 핸드폰에 페북 메세지가 날라옴난 별 생각 없이 유튜브 보고 있었는데 푸잉이 액션이 살짝 이상했음갑자기 누워있다가 자세를 바꾸는데 내가 본인 휴대폰 화면이 안보이게자세를 바꾸는 거임 뭐지 싶어서 가만히 있다가갑자기 확 푸잉이 휴대폰을 봄아니나다를까 남자랑 연락하고 있었음그래서 누구냐고 물어봄그러니 잠깐 멈칫하다가 얘기를 해주더니사실 얘가 남자친구라는 거임그거 듣고?뭐지 싶음푸잉이가 이야기를 이어나감사실 예전에 살던 지역에서 만났고 같이 살기도 했다그런데 헤어지고 싶어서 일부러 이사도 하고헤어지자고 말도 여러번 했는데 계속 붙잡아서 어쩔수 없이 만나고 있다는거임근데 난 어쩔수 없이 만난다는게 이해가 안갔음진짜 싫었으면 그냥 안만나고 연락 차단하면 끝인데 뭐하러 저러지 싶었음근데 뭐하러 말다툼하나 싶어서 그냥 말안하고 휴대폰 한번 봐도 되냐해서 한번 봄푸잉이들 페북 많이 하니까 페북으로 들어감그 남친이라는 사람이랑 채팅은 너무 많아서 읽기 귀찮아서 스토리를 봄그런데 보니 평일에 타지역 사람이 내가 사는 지역까지 와서 푸잉이 집에 자고 가고내 생일때 그냥 일한다고 하더니 일 쉬고 남친이랑 놀러가고 거짓말 한게 많았음그래서 생각좀 하고 오겠다 하고 화장실에서 담배 피면서 생각했는데뭔가 좀 아니다 싶었음왜냐면 푸잉이 남친 입장에서는 내가 쓰레기 같은 거임푸잉이 남친은 내가 만나기 전부터 남친으로 잘 만나고 있었고난 얘랑 사귈 생각도 없는데 얘 집에서 먹고 자고 싸고 다하니까오히려 내가 나쁜 놈인것 같은거임그래서 조용히 나와서 주섬주섬 옷 입는데 갑자기 푸잉이가 왜 그러냐는 거임난 말했음 너 남친있는거 알았으면 너랑 떡도 안치고 밥도 안먹었다이제 알았으니까 너 볼일 없다라고 말함그러니까 갑자기 대성통곡하기 시작함자기는 남친보다 내가 더 좋다고 지금 헤어진다고 말하는거임그 말 듣고 딱 느꼈음얘는 보법이 다르구나생각하는 수준이 어리다, 더 나가서 멍청하다고까지 느낌살짝 혐오감도 생겨서 그럼 지금 전화해보라고 말함진짜 전화해서 헤어지자고 말하고 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보고 어이가 없어서 웃참 존나 했다이때를 기점으로 얘를 사람으로 안봤음지갑에 성욕 풀이용 딱 여기까지한두달뒤에 회사 그만두고 본가로 내려와서일 하다가 여친 생겨서 낮에는 여친 만나고밤에 푸잉이 만남일주일동안 그렇게 하다가 여친한테 미안해서 푸잉이 연락 다 차단하고 잠수탔음그렇게 한 한달 지났나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 문자옴푸잉인데 자기 이제 태국으로 간다는거임오잉? 개꿀잼 몰카인가 싶어서 하루 뒤쯤에 차단 풀고 카톡 전화로 걸었는데진짜 태국이라는 거임왜 갔냐고 물어보니까 일 끝나고 집가는 길에 이미그레이션한테 잡혔다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골 때리는게 처음 그 사람들 앞에 지나갈땐 괜찮았는데 아는 언니한테 전화와서 태국말로 말하니까 그때 잡았다는 거임그래서 며칠동안 경찰서에 잡혀있었는데 그때 경찰서 전화로 나한테 전화 했다는 거임집에 있는 짐들을 챙겨야되니까 전화했었다는데 나는 모르는 전화라 다 안받음ㅋㅋㅋㅋㅋ지금은 태국에서도 KTV같은데서 일한다는데 나보고 비행기값 대줄테니까 태국 오라했는데걔가 돈 주고 사람시켜서 나 담굴까봐 안감중간중간에 일이 더 많긴 한데 귀찮아서 안씀오피랑 마사지, 노래방 좀 그만 가고우리 모두 건강한 연애 하자화이팅 마콥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2,631(87%) 87% 쿠폰 게임승률 : 33.3% + 0%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0% 추천 7 신고 관련자료 댓글 5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cjcjhaha님의 댓글 cjcjhaha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2.27 02:32 어이없는데 재밋어서 개추 신고 어이없는데 재밋어서 개추 통제구역님의 댓글 통제구역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2.27 07:27 푸잉이나 본인이나..; 신고 푸잉이나 본인이나..; 환웅님의 댓글 환웅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2.27 15:34 아주 건전합니다! 신고 아주 건전합니다! 노곤한순정님의 댓글 노곤한순정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2.27 17:33 전형적인 끽 개념이군요. 이 남자 저 남자 문어다리하면서도 우리처럼 그런 깊은 죄책감 같은건 별로 없고... 잘 읽었습니다. 신고 전형적인 끽 개념이군요. 이 남자 저 남자 문어다리하면서도 우리처럼 그런 깊은 죄책감 같은건 별로 없고... 잘 읽었습니다. 달려라연두님의 댓글 달려라연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2.27 20:08 ㅋㅋ 푸잉이 얘기들이 재밌는게 많네 ㅋㅋ 신고 ㅋㅋ 푸잉이 얘기들이 재밌는게 많네 ㅋㅋ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노곤한순정님의 댓글 노곤한순정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2.27 17:33 전형적인 끽 개념이군요. 이 남자 저 남자 문어다리하면서도 우리처럼 그런 깊은 죄책감 같은건 별로 없고... 잘 읽었습니다. 신고 전형적인 끽 개념이군요. 이 남자 저 남자 문어다리하면서도 우리처럼 그런 깊은 죄책감 같은건 별로 없고... 잘 읽었습니다.
달려라연두님의 댓글 달려라연두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02.27 20:08 ㅋㅋ 푸잉이 얘기들이 재밌는게 많네 ㅋㅋ 신고 ㅋㅋ 푸잉이 얘기들이 재밌는게 많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