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내가 노팬티로 일하게 된 이유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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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얼른 진급하고 싶기에 글을 써야한다.

오늘은 무슨 뻘글을 쓸까? 고민하다가 팬티도둑썰을 보고 옛날에 내가.노팬티로 일하게 된 계기가 생각나서 글을 쓴다.


때는 내가 금연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다. 

니코틴이 빠지면서 예민 초절정 상태.


그날도 평소처럼 일을 들어갔는데, 베드 위에 작고 깡마른 체형의 백발의 노인이 앉아 있었다.

순간 긴장이 됐다.


마사지를 시작하려는데, 갑자기 할아버지가 말했다.

자기는 마무리를 하러온게 아니라, 나랑 같이 놀려고 왔다고.


나는 멍... 해졌다.

"여기서... 뭐 하고 노는데요?"


돌아온 대답에 나는 더 멍해졌다.

그냥 이야기하고, 쉬하는거 훔쳐보기라던가, 자기가 여장한다던가, 그냥 여자들끼리 놀 듯이 놀면 된다고


금연 초기의 멘탈은 이미 불안정해졌고, 그때는 그냥 뇌정지가 되었다.


정확하게 무슨 대화를 나누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좋아하는 옷 이야기, 내가 가지고 있는 홀복, 화장품 이야기 등등 가벼운 스킨쉽과 대화를 했던거 같다.


그리고 시간이 마무리 될때쯤, 할아버지가 먼저 씻겠다고 했다.

그때까지는 몰랐다. 내 멘탈이 바사삭 될거라곤..


할아버지가 먼저 샤워하고 나왔고 나도 얼른 샤워하고 나왔다.

할아버지가 내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그리고는 날 보며 치마를 올리고 자랑스럽게 이야기했다.


"쨔쟌~ 나도 여자다?"


그리고 한마디가 더 이어졌다.


"나 티팬티는 처음 입어봐"


그 순간, 나의 뇌는 생각하기를 정지했다.

그리고 나의팬티는 쓰레기통에 박혔고 나는 흡연하며 노팬티로 퇴근했다.


그 뒤로 나는 일할때 팬티를 입지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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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5개 / 2페이지

민들레Σ님의 댓글

쉬하는거 훔쳐보기!!  ㅠ이 문장에
또 슬픈 기억이 . . .
쉬야를 보는 앞에서 뉘고 텀블러에 담아가면
안될까?? 텀블러는 내가 잘 잡아줄께!!
그 말투와 광기어린 눈빛 ㅠ 으으으 ㅠ

ᰔ자기ᰔ님의 댓글의 댓글

@ 민들레Σ
쉬하는거 훔쳐보기가 그 베드 동그라미 거기에서 팬티 벗고 쪼그려 앉아달라는거였어요.
베드 밑에서 보겠다고 ㅠㅠ

텀블러 들고가서 뭐하나요..?
소변검사라도 받는건가요??
소오름 ㅠㅠ 고생이 많으셨네요

나의소원은님의 댓글

와, 와, 제목보고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충격적이네요 ㅎㅎ;
근데, 저런 사람은 진상? 변태? 블랙?
어떤 과라고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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