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 시절 왁싱하면서 겪은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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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201X 년도였는데, 정확한 시기는 기억이 잘 안 나요.


제 소중이 털이 조금 많은 편이다 보니까 당시 지명 매니저가 왁싱을 추천하길래 왁싱샵을 알아보던 중에 집 근처에 알아본 샵에 방문해서 받었는데 거기는 전형적인 샵 형식이었어요. 혹시나 아플까봐 인형을 주시면서 아프면 인형을 껴안아라고…ㅋㅋㅋㅋㅋ


그치만 리터치를 받을때는 다른 곳에 갔었는데, 거기는 제가 알던 뷰티샵이 아니라 양산에 위치한 어느 아파트에 1인샵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더라구요.


솔직히 반신반의한 상태로 차를 몰고 갔는데, 아파트 단지 내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OOOO동 OOO호로 올라오라고 합니다. 올라가서 초인종을 누르니 관리사가 마중을 나오시는데, 너무 예쁘십니다… 그리고 내부는 그냥 평범한 아파트에 평범한 집이더라구요. 다만, 방 하나만 마사지 베드 하나가 세팅된 구조였구요.


왁싱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저는 당연히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러 왔으니까 바지랑 속옷만 벗으먄 되지 않나 싶었는데, 윗옷도 벗어라 하더라구요…조금 의아했지만 일단 벗었는데 이런걸 지명한테 말했더니 굳이 왜 윗옷까지 벗었냐면서 그러더라구요ㅜㅜ


거기다가 보통 왁싱샵 선생님들은 위생장갑?? 라텍스장갑?? 그런걸 착용하고 왁싱을 하시는데, 여기는 그냥 맨손으로 하시더라구요… 그땐 2번째 경험이라 뭐가 맞는지 모르는 상황이라 그냥 왁싱 받으면서 이런저런 담소도 나누고 왔지만, 지금은 왁싱한지 5년?? 6년?? 아무튼 오래되서 그런지 지금 생각하면 그때 그 1인샵 형태라면 어차피 맨손으로 제모를 해 주는거면 마지막에 마무리는 있는지 물어볼걸…하는 아쉬움이 조금은 남더라구요…;;


당시 대학원생이라고 하시던데, 지금은 카톡 탈퇴하시고 뭐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또 보고 싶은 분들 중 하나입니다 ㅠㅠ 보고 싶네요…;;


당시 지명 매니저 덕에 별 희안한 경험을 다 해 봤습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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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돈까스님의 댓글의 댓글

@ 나의소원은
오오..셀프왁싱은 아직 전 조금 두러워요 ㅋㅋㅋㅋ아직까진 남이 떼 주는게 편하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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