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오사카에서 있었던 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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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여름, 대학교에서 친해진 형들과 일본 오사카에 갔다.


둘째날 밤이었다

오사카 도톤보리 번화가를 걷는 중 한국말을 잘하는 

40-50대로 보이는 삐끼들이 말을 걸어왔다. 

이쁜 여자의 사진을 보여주며, 자신들을 따라오라며… 


난 22살에 유흥을 처음 접했기에, 

20살에는 아무 경험이 없었다. 

형들이 원래 스웨디시도 좋아하고 유흥을 즐기는줄 알았지만 일본까지 와서 가게될 줄은 몰랐다 ㅋㅋ 

형들이 사진을 보고 가격을 물어보고.. 

나보고 형들이 내줄테니 같이 가보자고했다. 

5분정도 걸었나,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으로 향하였다.


3명이 쪼르르 앉아 기다리는데, 

엘리베이터 도착 소리가 들렸다.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앉아서 들어오는 

사람들의 얼굴을 보았고, 30대 중후반처럼 보였다.

형들이 욕하며 도저히 이건 아닌거같다며 그냥 나가자고 했고, 가게 사장의 말을 무시한 채 계단으로 1층으로 나왔다… 


진짜 유린이 시절 처음 업소에, 그것도 해외의 업소에서의 일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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