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진주 첫 출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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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부터 할 생각은 없었다

진주로 7일 단기 출장을 왔는데 주변에 할 만한 것도 없고

당근에 같이 놀 사람 글도 올려봤는데

남자라서 댓글도 없더라


그러던 와중에 모텔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데

예전엔 그냥 지나쳤었던 출장 마사지 광고가

각티슈에 적혀 있는게 눈에 들어왔다.


그날은 왠지 모르게 그게 너무 부르고 싶었지만

자기위로로 마무리하고 다음날이 되었다


출장업무는 막바지에 다다랐고

본가 가기 마지막날 나도 모르게 부르고 싶어졌다

하지만 처음인지라 너무 무서워서

모텔에 사장님은 몇시까지 상주하시는 지

혹시 몰라 현금을 넉넉하게 뽑아 왔다


모텔사장님은 11시부터는 안계시는 거 같아 10시 반쯤 전화를 걸었다

주소를 문자로 넣으니 키큰 아저씨가 선불이라면서 돈을 요구했다

그래서 이전에 약속된 가격을 주고나니

어디선지 모르는 곳에서

아마 문 뒤였던 거 같다 

외국인 여자 한명이 들어왔다


관리사분이 들어오고 문은 닫혔다

그때부터 심장은 터질것 같았다

우물쭈물 하고있으니까

어눌한 한국말로 옷 벗어 라고 하더라

그때 얼굴과 옷을 처음봤는데

검은 붙는 원피스이었고 악명 높다는 출장 치고는

꽤나 오밀조밀 귀엽게 생긴 30대 초반 같았다


그래서 벗으라기에 팬티와 흰티만 남겨두고 가만히 서있었는데

다 벗고 엎드리는게 낫다고 했지만

흰티만 벗고 팬티는 입은채 그냥 엎드려서 누웠다


마사지는 시작되었고

콩닥거려서 모든 감각이 손길에 집중되었다

마사지 하면서 말은 없었는데

오빠 진짜 처음?

이래서 그렇다고 하니까

조금 웃더라

뒤돌고 싶었는데 너무 긴장되더라


어느새 앞판 타임이 되어 뒤집으라고 하는데

내 흥분한 ㄱㅊ를 보고 ㅅㅂㅅ 할거냐고

대놓고 물어보더라

ㅅㅂㅅ는 얼마냐고 물어봤는데

어디서 들은건 있어서 흥정할려고 잔뜩 전투태세에 돌입하니

뭔가 눈빛을 읽었는지 생각보다는 합리적으로 말해줘서

조금 깎고 시작했다

근데 그 깎을 때도 되게 어려웠던게

손으로 ㄱㅊ를 계속 정신 나가게 만지고있었다


여튼 협상은 끝났고

실전을 돌입했다

해보고싶었던 자세 다 해보고

여러가지 ㅇㄷ에서 봤던 자세들도 해봤다

조금 길게 할 수 있던거는 내가 타투를 좀 무서워했는데

타투가 큰게 좀 많으신 분이었다


마무리는 끝나고 시간은 심심하기도 해서 2시간 끊었더니

30분이 남았다

30분이 남았어도 할말이 딱히 생각나지 않고

뭔가 끝났다는 생각에 20분 남기고 보냈다


그러고난 이후 만족스러웠던 경험으로

진주 출장가는 날만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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