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존못 배불뚝이의 밖데 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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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의 한 매니저와의 몽글몽글한

밖데 썰이다


나는 내 자신을 잘 안다 ㅋㅋ

그래서 과한 칭찬과 플러팅이 들어오는 

매니저는 그닥 선호하지 않는다

나한테 그럴리가 없는걸 잘 아니깐 ㅎㅎ


근데 조금 가까워진 매니저가 

밖에서 밥을 먹자고 했다

지가 쏘겠다고


"잉? 왜?

어찌 얻어묵노 내가 살게!!"


굳이 자기가 사겠다고 해서

그럼 그러자고 하고 약속한 날이 왔다


그녀가 예약한 서면에 프라이빗한 룸이 있는 식당

그 앞에서 먼저 와서 기다렸다

빨리 오겠다는 톡과 함께

10여분 후 그녀가 도착

확실히 매니저분들은 사복입은 모습이

훨씬 이쁘다 ㅋㅋ


배정받은 룸으로 들어가고

안기며 뽀뽀부터~~ 헤헤

몽글몽글하다


음식을 먹으며 잡담을 한참하고

나갈때가 되자 음흉한 마음이 든 나는


"집에 갈거야?"


"아니 오빠 커피까지 다 사먹이고 보낼거야"


흠흠... 일단 카페로


길에서 같이 담배한대 피는데

안기며 또 뽀뽀를 하는 그녀


"너 괜찮아? 사람들이 이래 많은데?

누가 알아보면 어짜노"


"머 어때!! 나만 좋으면 되지 괜찮아~~"


같이 손을 잡고 서면 한복판을 활보하고

카페에서 꽁냥꽁냥 재밌는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그냥 집에 갔다 ㅠㅠ

음흉한 마음은 끝내 마음속으로만...


아주 쿨하게 건전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속으로는 마음 아픈 날이었다 ㅠㅠ


이것도 그냥 손님 관리일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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