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가슴파가 된 이유(첫 유흥) 2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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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때문에 쓰는

스믈리에의 말랑했던 첫 유흥 2편


찰박거리는 오일이 발린 등 위로

매니저 누나가 올라오는데..

등 위로 생전 느껴보지 못한 커다란 마쉬멜로가 녹아들었다.


그때는 ABCD밖에 몰랐지만 지금와 떠올려보면

매니저 누나는 E컵 이상의 글래머였다.


등뒤로 닿아오는 말랑한 감촉에

숨쉬는 것도 잊고 온 신경

등을 쓸어내리는 말랑한 마쉬멜로에 집중했다.


등에서 팔로 엉덩이로 다리로 발바닥으로

닿는 곳곳에 감각이 극도로 예민해질때쯤

돌아누워 시작한 수색정찰과 고지전투

인생 첫 유흥이 마무리됐다.


새끼가 알을 깨면 처음 본 사람을 어미로 생각하는

각인에 대해 들어본적 있을 것이다.


나에게 첫 유흥이란 알을 깨준

말랑말랑한 마음을 가진 매니저 누나는 아직도 각인되어

지금도 나는 프로필에서 마음이 넓은 분을 찾는다.


단, 덩치가 크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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