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왁싱 첫경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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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쯤의 온천장에서의 어느 지역에서의 첫 왁싱경험. 

서울에서는 1인샵이 많았는데 그당시에는 부산에 1인샵이 한3군데 정도?

인스타에 한창 빠져서 왁싱샵만 하루에 오십군데 검색...큰맘 먹고.


수많은 정보를 얻고 바로 예약

장소는 동래 가정집구조의 왁싱샵


와꾸는 

사진에서 +5kg이상 봐야하며

살 덕분인지 미드는 소소한 편

홍보글 의심될정도로 최악까진 아니고

악 정도까지 경험함

20대? 장난하나,

저출산 고령화가 이렇게 빨리됐다고?

대한민국 20대 다 전멸했음?


광고글, 주작냄새 진짜 풍기는듯



여기 관리사가 코스 내용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을 못함(직접 가서들음)

이게 좀 무서운 부분이었음..

자꾸 핸드폰 연락주고받고

남 얘기하듯 유체이탈 화법때문에

쎄함이 졸라 느껴짐...


도착해서. 느껴지는 쌔함. ㅋ


털이 뽑히는데.

다른데는 다 참을 만한디.

거기..

기둥 거기...

죽는줄 알았음.


1시간동안 뽑히고 비명지르고..ㅋㅋㅋ

다 끈나고. 진정관리를 하는데 하는데.

이게 오묘한 느낌이 있었음. ㅋ

중독성이 상당히 강한 그 무언가의 손길.


여러번 방문하면 진도를 빼갯다 싶엇는데..

어느순간 예약하려고 보니 가게가 없어짐..


왁싱의 중독이란 이런거..

그리고 큰거볼?때 시원한거라는거 그때 첨 느껴봄.

지금도 종종하고 다니지만.

첫 왁싱의 아픔과 고통. 그리고 그 뒤에 오는 오묘하게 뇌를 지배하는 그 무엇땜에 하는거 같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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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 연속쓰기제한,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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