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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노잼주의) 첫 단골집의 소소한 기억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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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에 지금으로치면 아로마 같은게 있었다

명칭은 휴게텔인데 부산에 아로마식 건물구조고

태국언니들이 있었다

보통은 오피구조인데, 그런 구조는 가격이 저렴해서 애용했다

2만원인가 추가하면 웬 아줌마가 와서 한시간 마사지도해줌ㅋㅋ

자주(?)가니 어느날은 매니저가 오빠 내가 해줘도돼? 하먼서

사장님 허락받고 해준적도 있다ㅋㅋ

그시절만해도 태국애들 진짜 열심이었다

극뚱도 드물었다


돈없던 시절이고, 엄청 자주가는것도 아니었는데

좀 범생이같은 인상이나 부끄부끄 하는게 특이했는지

사장 형님이 귀엽게 봐주었고 적당히 친해져서

언젠가부터 끝나고 30분 1시간 막 노가리 까다가 갔다

그런거 운영하는게 어떤지 나름의 고충도 얘기해주고

단속에 대한것도 뭐 얘기해줬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자기네 가게가 단속 안맞는 이유가 뭐 있댔는데 뭐였더라

또 뭐 애들이 맨날 먹을거 사달라고 

붕어빵 사와달라 삽겹살 먹고싶다 등 귀차나 죽겠다나 그런얘기도 있었고


언젠가 접고 대학로에서 떡볶이집 할꺼라더니

어느날 가게가 사라졌다

그렇게 내 첫 단골집이 사라졌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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