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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난 로진이었다 (재업)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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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자유게시판에 올렸는데 어떤분께서 유린이시절에도 올려주시면 좋겠다 말씀하셔서 재업 하였어요


시작할게요




4년전이었던거 같다 스마에 재미가들려 이곳저곳 들리던 시기였다


한 업소의 PR을보고 맘에드는 매니저가있어 전화를 하는데 그 매니저는 마감이 됐다고


실장이 새로운 매니저가 있는데 강력 추천한다고 자신있게 말한다 지금이라면 마감 안된 뒷방조라 생각하여 보지 않았겠지만


그땐 스린이 시절이라 뭣도모르고 예약을 해달라하였고 예약시간이 되어 방문한다음 깨끗이 씻고 기다린다 


똑똑 노크소리가 들리고 매니저가 들어온다 지금도 그렇지만 씻고 기다리는 시간이 제일 설렌다 


기대는 했지만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더 예쁘고 몸매도 좋은 매니저가 들어온다 완전 내스타일이었다


이렇게 예쁘고 몸매도 좋고그런데 마감이 느리다고? 나는 분명 마인드와 수위가 안좋을거라 예상했다


하지만 그 매니저는 여기 처음오냐 어떤거 좋아하냐 친절하게 물어봐주면서 적나라한 수위와 엄청난 마인드를 보여줬고


나는 그렇게 그 매니저에게 빠져들기 시작했다 세어보진 않았으나 그 매니저를 처음본 후 거의 2~3년동안 매달 최소 7번 이상은 봤으니


못해도 200방은 보지 않았나 싶다 내가 로진이 된거같다라는 생각이 들때는 처음보고 한두달뒤였는데


처음 보고난후 한두달뒤에 매니저가 편하게 연락하라며 카톡 아이디를 가르쳐줘서


연락을 했지만 현실은 그렇듯 답장은 적게는 한두시간뒤 많게는 하루가 지나서야 답장이 오곤했다 처음엔 그냥 예뻐서 몸매좋아서


자주 가곤 했지만 카톡을하고 그렇게 길게 안읽씹을 당하다보니 그 매니저에대한 갈망이 생기기 시작했고 그렇게 로진이 되어갔던것 같다


그때부터 난 하루종일 그매니저에 대한 생각 그 매니저의 후기라도 올라오는날에는 질투심에 잠을 못잘때도 많았다 


하지만 난 내가 로진이었다는것을 부정하며


아닌척 거의 2~3년 동안 그매니저를 보러갔고 오래봐주면 이 매니저도 날 좋아하게 될거라는 바보같은 생각을하며 그렇게 방을 봤던거같다


언제나 그렇듯 그 매니저는 방안에서는 연인이라 생각할정도로 마인드와 수위를 보여주었고 그 시간이 끝나면 현실에선 역시나


카톡 안읽씹 하루이상은 기본이고 장기휴무를 들어가는날에는 한달이상 안보는달도 있었다 지금생각해봐도 그때의 나는 제정신이 아니었었다


일할때 남자들에게 많이 치이니 카톡 연락은 쉬고싶은걸꺼야 진심은 그게 아닐거야라는 정신승리를 하며 그렇게 버텨왔던거 같다


그렇게 2~3년동안 그매니저를 보면서 실제론 로진이 아닌척 쿨한척 계속 보았고 이짓을 언제까지 하고있어야만하나 라는 자괴감도 들면서


맘속으론 아주 힘든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내가 이 멍청한 로진짓을 그만두게된 사건이 하나 있었는데


나는 심심풀이로 한번씩 배달의민족으로 배달 알바를 했었다 언제나 그렇듯 나는 배달 알바를 열심히 하고 있는도중에


한 오피스텔에 배달을 하러 들어가게 되었고 엘베를 기다리고있었는데 문이 열리는순간 그 매니저를 마주쳤는데 옆에는 내가 2~3년동안


다니면서 예약을 받아주던 그 업소의 실장과 같이 있었던것이었다 전혀 생각도 못한 상황이라 그 매니저와 실장 나 모두 눈이 마주쳤고


누군지 인지했으나 말도 못하고 나는 엘베를타고 올라갔고 그 매니저와 실장은 엘베를 내려 그 당시 상황은 종료가 되었다


그 오피스텔의 배달을 마치고 난 멘붕이와서 배달을 더이상 할수없을것 같아 


집으로 돌아갔고 몇시간후 그 매니저에게 장문의 카톡이 와 있었다 내가 생각하는 연인사이


그런건 아니고 그냥 같은 오피스텔에 살아서 같이 밥 먹으러 잠시 나온거라고 구구절절 해명아닌 해명의 카톡을 받았는데


그렇게 말한다고 해서 믿을정도로 난 그렇게 바보가 아니었으며 그 매니저가 엘베에서 만날때 간과한게 있었는데


그 매니저가 입고있던 아우터가 그 실장이 한번씩 입었던 명품 아우터였다 같은옷이 있을수있지않나? 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그 매니저가 입기엔 큰사이즈였고 분명 실장의 옷임이 분명했다 그리고 여기선 말은못하지만 의심이 가는 정황이 몇번있어서 난 확신했었다


나는 엄청난 배신감에 연락을 차단하였고 그렇게 2년이라는 로진생활이 끝이났던것 같다 그땐 너무 힘들었었던것 같다


오피 매니저였다면 니여친 쩔더라 라는 마인드로 로진 되기는 싶지않았을건데 스마는 특성상 로진이 많이 생길수밖에없는 유흥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그 매니저를 거기서 만나 그렇게 끝이 난것에 감사함을 느낀다 지금 그 매니저는 은퇴했으며


지금은 한 매니저가 아닌 난봉꾼이 되어서 잘 다니고있다 모두 나처럼 로진이라는 멍청한짓은 하지말고 유흥생활 즐겼으면 하는바램에


이 글을 남겨본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셀리공주 언제 출근해요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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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개 / 1페이지

요술공주생리님의 댓글의 댓글

@ 버펍
말이 사귀는거지 실장은 그냥 젊고 어린애 매일 먹을수있는데 멘탈이 필요한가요 결혼만 안하면 되지

유흥을줄이자님의 댓글

내가마음이외로운데 그 마음을 따뜻하게 만져주는 매니저가있으면 로진이되기 쉬운것같아요.
한매니저만 꾸준히보다보면 더 그런것같구요! 저또한 그런감정이 든적이있었구요..
쨋든 공감이되고 난봉생활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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