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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미아리 방석집 벌떼의 추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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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하고 서울에서 왈패 4명이 모였다

서울인1명이 촌놈3명에게 서울맛을 보여주는 날이었다

20초에 차가있던 서울인은 우리를 이대 파라오로 이끌었다

그때당시 짝짓기로 유명한 성지였다

입구컷이었다

큰소리친게 있던 서울인은 신촌 홍대 투어를 시키다가

짝짓기는 능력제기 때문에 그냥 다같이 즐길수 있는곳을 찾았다

그렇게 오밤중에 우리는 미아리로 향했다

내가 생각한 홍등가쪽으로 가는게 아니라

왠 원룸촌의 주차장으로 들어갔다

건물 자체가 통채로 업소화 돼있었다

대기실은 미러벽에 형광불이라 흰색옷이 밝게 빛났다

근데 안내받은 방은 그냥 허름한 방석집이었다

노래를 부르고있는데 언니들이 4명 맞춰서 들어왔다

갓 전역한 군바리 티 못벗은 우리는 안어울리게 발라드를 부르던 중이라 뻘쭘해서 급히 노래를 끊었다

방석집 타임이다

파트너가 정해지고 정신없는 메들리에 아무말대잔치에

술파티가 이어졌다

돈없으니 과일에 맥주

근데 갑자기 4명 다 일어나보라더라

그러더니 갑자기 언니들이 동시에 벌떼타임~ 외치더니

겁나게 시끄럽고 긴 메들리를 틀어놓고

각자 바지를 벗겼다

벌떼란 무엇인가?

ㅅㄲㅅ를 하기 시작하더니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면서 파트너가 바꼈다

떼씹이 아니라 떼빨이었다

군바리 티도 안나는 20대초의 우리들은 각자 눈이 마주쳤다

아... 충격적이었다 

서울맛 보려다 벌떼에 쏘인날이었다

어찌어찌 질펀하게 놀다가 각자 방으로 흩어졌다

각자 파트너랑 2차 치르고 다시 모였는데

다들 조용해졌다

이쁘고 젊고 잘놀았으니 내상은 아니었다

그러고 근처 길음에 있는 찜질방에서 다들 경건하게 일정을 마쳤다

20년전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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