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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건전샵 후기
조회 : 1428 , 추천 : 44 , 총점 : 1868

해운대 씨스타 를 다녀왔다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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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씨스타 후기가 몇개 보여서 


건마를 좋아해서 시간내서 다녀와보기로 한다


저녁 6시쯤 문자를 해서 12시 예약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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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야간실장님이라는분이 관리 1시간조금 넘게 남았을때 


시간 조율가능하냐는 문자를 받고 


빨리오라는건가 하는 생각에 


언제냐고 되물었다


하지만 시간은 뒤로 밀리는것이었고 어쩔수 없이 그냥 네 하고 넘겼다 


관리 잘하시는분 매칭이라니..


뭐 한타임 더 장사하기 위함이겠지...하는 맘으로 (이때부터 사실 마음이 크게 좋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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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주차안내를 11시 30분에 해주시더라..


해운대 도착시간은 11시 40분경이었고 주차장에 차넣고 잠시 담배 하나 태우고 시간맞춰 올라가려고


밖에서 조금 시간보내고 12시 5분이 되서 가게에 입성했다


야간사실장님께서 처음이냐고 물어보신다


부비보고 핫해서 한번 와봤다 라고 말했더니


"부비에 관리사샘들은 지금 없는데..."(애초에 문자에 부비보고 연락한거라 언질했는데 말이다...)


"대신 xx에서 불러온 샘이 잘하신다..."

(그럼난 씨스타를 온게 아니라 xx을 온거랑 다를게 없구나...)

(프로필만 보고 1:30분까지 되는분이 될꺼라 생각했던게 잘못이었나보다)


라고 말을 흐리신다


그래도 마사지 잘하니 제가 최대한 잘해드리라고 하겠다


라고 하시며 음료챙겨주시고 샤워실 안내해주심

(두번째 쌔함을 느낀다)


일단 샤워실에 샤워기 고정할곳이 없어서 허리를 숙여가며 샤워기를 들었나 놨다 


불편하게 느껴졌다


샤워하고 조막만한 1회용 빤스 하나 입고 가운걸치고 안내해준 방으로 들어가니 


이미 관리사님이 들어와계신다


이름은 모른다....묻지도 않았다


육덕보다는 통에 가까운 30초반으로 보이는분


건마자나 마사지만 받고 가자 힐링만 하고 가자는 마인드로 


엎드려본다 


이관리사님 시작부터 말이 많다...


질문을해서 답을 해주면 


답정녀인지 자꾸 내가 틀렸다고 설득을 시킨다...


짜증이 쌓이고 관리 받는동안 수없이 말을 거는데 답할때마다 


자기가 옳다는식으로 말을 이어가는데 


"참 대화가 안통하네요 우리 대화가..."


라고 말하니


관리사분도 "맞아요 우리 안통해요"


그럼 대충 눈치껏 조용히 관리 해주면안됬을까??


발바닥을 만지면서는 자세가 틀려서 발바닥에 열이 많이 가서 발이 안좋다길래 


내발 깨끗하다 무좀도없고 굳은살도 없는데 무슨말이냐 했더니


자기가 딱 만지면 안다고 서있는 자세가 잘못되서 발바닥으로 열이가서 발이 안좋단다


노가다 30년발같다고 핀잔을 주는데 (살짝 기분나빠짐)


계속 질문을 하는데 


이관리사는 대화가 이상하다


내가 마사지 좋아해서 여기저기 다닌다해서 

어디가 잘하는지 추천해달라길래 몇군데 추천해주니 다모르는곳이라고 해놓고

근데 자기가 마사지도 하고 받으러도 가봐서 오일을 뭐쓰는지 크림을 뭐쓰는지 왠만하면 다아는데

자기가 다니는곳이 최고라서 가고싶지 않다고 한다 안봐도 그런곳 뻔하다

자기 다니는곳3군데 있는데 거기가 최고라고한다


내가 가라고했나?? 지가 물어봐서 답해준건데


역시나 "우리 대화가 참 안된다 그죠??"


했더니 그냥 웃으면서 "네" 한다


장사한다니까 직원을 믿냐고 


직원이 돈빼돌릴수도있다 회계점검 해봐라 업체의뢰해서


같이 일하는 직원을 내가 안믿으면 누가 믿냐 말을해도 자기가 원하는 답이 안나오면 자꾸 설득을 시키려는듯이

대화를 이어간다


짜증이 팍났는데 한번 또 참아본다



바로누워서 앞판을 진행하는데 


앞판 한참 하다가 얼굴보더니 


몇살이냐고 묻는다 40중반이라고 하니 하는말이


"어쩐지 꼰대같이 말하더라 꼰대처럼 말할 나이네 근데 곱게 늙었네요" 


이게 손님한테 할소리인가??


짜증이 확나서 


"지금 몇시에요"


"왜요?"


"아니 몇시냐고요"


아직 10분넘게 남았어요


그럼 그만하고 끝냅시다


나는 기분이 안좋아서 끝내자고 하는데


이관리사는 자기가 뭘잘못했는지 모른다는듯이 


"아 왜요 끝까지 받아요"


"아니 끝내라고요"


"아 왜~ 더받아요 내가 닥치고 할께요"


"아씨...그냥 끝냅시다. 기분나빠서 끝낸다는데 뭘그리 말이 많냐고"


그제서야 "네 알겠습니다"


대충샤워하고 나왔는데 


남사실장님한테 주차권 도장받고 인사도 없이 그냥 휙나왔다


어느 후기 보니 3시간을 찍어줬다는 글을 본거같은데


주차장에서 1시간 30분찍혀서 돈을 더내라고한다...


c코스 80분 관리 샤워 앞뒤 두번하고 2시간이라도 찎어주던가...


돈몇천원때문에 관리도 개판이었는데 나와서 까지 짜증이 가득한 해운대가 되버렸다


그길로 동래 넘어와서 타샵가서 한판 더받고 왔음..



그렇다 내상이다 내상

앵간하면 넘기고싶은데 기분이가 너무 안좋다...


참고로 타후기들의 글처럼 야릇한부분은 1도 없다

배 부터 사타구니 사이에는 손한번 안댄다 맨살이든 수건을 덮고서든 단한번도 손길이 없다 그냥 다리 몇번 주물 어깨 주물 등판 주물 끝이었다

최악이었다 건마 수십군대가면서 이따구로 하는곳은 처음이다 타이를 가도 이것보단 잘할꺼같다라는게 내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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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2개 / 2페이지

두루치기백반님의 댓글

하...  님 인성에 박수를..... ㅜㅜ
글 보고 있는 제가 빡치네요
진짜 죄송하지만ㅜㅜ 가보려했는데 꼬마님 덕분에 돈 굳었네요
감사합니다

씨스타님의 댓글

리틀꼬마 사장님. 안녕하세요. 씨스타입니다.
어디서 부터 말씀을 드려야할지..
내상기가 올라오고 바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기엔 진심이 느껴지지 않으실 듯 하여 생각 하고 또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글을 써야 진심어린 사과로 느껴지실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날 여러가지 매듭이 꼬이고 꼬여 사장님께서 너무나 큰 실망을 하시고 기분이 상할만큼 큰 내상을 입으셨다는 점에 대해 정말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해당 매니져는 사장님의 글을 보게하고 단단히 주의를 주었고 본인도 주제넘는 말과 행동들을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을 하였습니다.

이정도로 사장님께서 마음이 풀리시진 않을 것이란걸 잘 알고있지만 이렇게라도 가게에서 사장님께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소중한 시간내어 방문하신 사장님이 씨스타에서 마음을 크게 상하셨다는 글을 보고 저희도 많이 반성하고있고 앞으로는 이런 일이 절대로 일어나지 않도록 매니져들에게 별도로 시간을 내어 교육도 하였습니다.

정말 정말 진심으로 사장님께 사죄드리며 조금이라도 마음이 풀어지셨으면 하는 바램과, 저희는 절대로 사장님의 내상을 모른척 하지 않고 있다는것을 꼭 알아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시한번 고개숙여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정말정말 죄송합니다.

사죄의 마음을 말로만이 아니라 진짜 어떻게 보여드려야 할지 고민많이 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혹시나 진짜 시스타는 어떤데?하는 의문이 드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는 이쪽으로 오고싶지 않으시다고 하시더라도 저희의 죄송한 마음만은 쪼금이라도 받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장님 다시한번 고개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진심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한계가 있어 이렇게 글이 길어졌습니다.
계속되는 장마로인한 비피해가 없으시길 바라며 언제나 즐달만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나의소원은님의 댓글

건마가 진짜 대화능력이 중요한데,,
말이 진짜 없는 관리사도 은근히 있는데, 조용히 열심히 마사지만 해주시는 분이 훨씬 낫죠.
관리사 본인만의 수다만 떠는 것도 안좋고,
손님의 말을 경청하고, 손님 스타일에 맞춰주는게 능력이죠
이번 일을 계기로 더 좋은 업소, 매니저가 되길 바랍니다. ?? 댓글로 제가 무슨 ㅋㅋ

리틀꼬마님 건마인생에 나름 기념적인 일 아닙니까 ㅎㅎ;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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