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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송동 ㅇㅎ라는 ob집 내상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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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우선인 분들을 위해 결론 부터 말씀 드리자면 단골 온다고 쫓겨나다시피 나옴. 자세한 부분은 아래에 서술.

가끔은 맥주잔 기울이며 세월아 네월아 노가리 까며 여기저기 주물탱거리며 몇시간 노는 재미로 ob집을 들리곤 하는 본좌.
강요하는 성격은 아니기에 맘도 몸도 맞으면 배때기 박치기(?)도 하기도 하나. 물론 완전 할매미가 아니라는 전제이기도 함.

서론이 기니 본론 즉. 내상기 시작합니다.
현시간 기준 며칠전. 재송동을 한번 뚫어보고자 가보니 대부분 중이 아닌 장년층 이상을 달리는 이모들만 수두룩ㄷㄷ
거기서 마지막 한군데 ㅇㅎ(드래곤 플라워?)
여기도 스캔 찍어보고 아니면 딴데 가야지 라는 생각으로 문을 벌컥 열어보니 오올 이 바닥 치고는 젊은 눈나네? 호구조사 해보니 아직 50도 안 채운 나이. 둘이서 분위기 좋게 한잔 씩 걸쳐 가며 잘 놀고 있었습니다만.

잠시 화장실 갔다오니 어디랑 통화중인 그 눈나 (는 개뿔 이제부터 여편네라 칭함.).
첨에는 손님 와 있다는 대화중이라 단골 손님이려니 하고 있었는데 전화상에 들리는 단골 손님도 손님 있다는 말에 머뭇거리긴 했음. 근디 이 여편네. 옆에 술 한상 더 시키고 앉아 있는 손님 코앞에서 한다는 말이 '이 손님 30분안에
다 마시고 보낸다. 그냥와라'

내가 언제 금방 먹고 간다했는지?
전화 끊고 양주 사주는 단골이라고 혼자
멋대로 그리 떠드니 본좌도 빈정 상해서 시켰던 술상 빠꾸.  또 그 여편네 왈
30분안에 다 못 먹어? 대꾸도 하기 싫어 담배 불붙이니.  또 그 담에는 삐졌구나? 라고 깝죽거리듯 꼽줍디다.

기분 팍 상해서 오늘 술 최소 3~4상은 팔아줄 생각이었다고 신경질 내니 이 단골 다시 오지마라고 해야하나 + 마음에도 없는 미안해 소리 로 찡찡거림 시전

본좌 역시 우선 외모랑 붙임성이 마음에 들어 당분간 여기 단골 해야지 생각이었으나 자기 단골 온다고 생각도 없이 멋대로 기존 손님 쫓아 내는 그 ㅆㄱㅈ가 맘에 안들어 술맛 떨어진 내상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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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 1페이지

키츠네우동님의 댓글

보통 단골을 호구취급할건데..
특이한 곳이네요
다른 단골들이 전화해서 대충하고 보내라던가 그냥 지금 내보내라 이딴식으로 말해서 빡친적은 있었는데..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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