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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타이 어쩌다 무료 서비스 받은 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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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건너편 고층 타이

작년 여름이었음


싼 맛에 터미널 갈 일 있음 잠시 들렀었음


진짜로 타이 마사지만 받으려고 갔는데

매니저가 내 기준 너무 예뻤다


이름은 ㅈㅇ 이었는데 

나이는 기억이 안남

외모만 보면 20대였는데 대학생이랬나? 기억 안남 


타이 말고 아로마 받을걸 하고 후회하면서

소소하게 대화를 걸어보았는데 잘 맞춰줬음

한국어는 안 돼서 영어로만

어디서 왔는지, 뭐하다 왔는지,

원래 고향 땅에서 금융 쪽?. 전공이랬나.. 비즈니스랬나.. 이젠 헷갈린다


계속 예쁘다고 했다

진심으로 그냥 마사지만 받으려고 왔는데 너무 예쁘다

몇 번 반복했음


결국 마지막에 서비스 물어보는데 ㅎㅍ만 가능하대

진심 마사지만 받을랬는데 고민이 되었고 결국 받기로 함

왜 ㅎㅍ만 되냐고 물어보긴 했는데 대답을 못알아들음

대충 생리? 얘기하는 듯 싶었음


근데 보통 돈을 받고 시작할텐데 돈을 안받고 그냥 시작했다

뭐지? 싶지만 어쨌든 좋으니까 가만 있었음

알아서 ㅈㅌ도 해주었는데, 빨아도 됐다.  다시 생각해도 좋음.

약간 땀 맛인지 짭짤했는데 예쁘니까 그것도 좋았음.


끝나고 돈 달라고 하겠지? 싶었는데 

손 씻고 그냥 나가는 거임


이건 착각해서 실수를 했든

아님 나한테 해준 거든 

둘 중 하나인데...


내가 마사지 받을 때 예쁘다는 말 밖에도

다음에 또 너를 부르고 싶다

타이랑 아로마중에 뭘 선호하냐 -> 아로마

그럼 아로마 90분으로 다음에 계속 만나고 싶다

이런 얘길 했는데 그게 영향이 있었을까?



그래도 실수일 가능성이 높으니 일단은 그냥 매장 나감


결과적으로는 최고의 달림이었음



약속한대로 이후 다시 찾아가고 싶었음

내 기억에 9월인가 11월인가 복학한다고 한국 떠난대서 그 전에 꼭 다시 가려 했는데 

나도 일이 바빠지면서 도저히 가질 못했음

결국 한국 떠날 예정이랬던 시기가 지나버렸지만


이름까지 메모해놓고 생에 첨으로 지명을 두고 싶었던 추억이 생김


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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