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제휴 후기
조회 : 1527 , 추천 : 7 , 총점 : 1597

타이테라피 로즈 화명 방문기 13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항상 가던 곳이 있는데 요즘은 좀 별로인 거 같고 그닥 땡기지 않아서 새로 괜찮은 데가 없나 물색하고 있었습니다.


마침 화명동에 오픈을 했다고 하여 차에 시동을 걸고 실장님께 전화를 걸어봅니다.


전화를 좀 늦게 받으시지만 응대가 친절하셨습니다.


원래는 다른 지역에 계셨는지, 아니면 오픈한 지 얼마 안 되어서 그런지 주변 지리는 잘 모르시는 거 같더라구요.


주소를 말씀해주셔서 네비에 찍고 도착했습니다.


건물 1층에는 로즈 라고 되어있으나 정작 올라갔을 때엔 로즈라는 팻말이 보이지 않아 조금 당황했지만 곧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코스를 고르는데 원래 저는 아로마를 즐겨합니다. 하지만 이곳에는 크림테라피로 대체하는 거 같더라구요.


실장님께서 아로마는 마사지 후에 끈적하게 남지만, 크림은 말 그대로 로션 제형이라서 깔끔해서 이렇게 한다고 해주셨습니다.


우선 방은 당연하게도 1인 1실이구요. 대신 샤워실도 각 방에 딸려있어서 굉장히 프라이빗합니다.


그리고 타이 테라피지만 바닥에 매트리스를 깐 게 아니라 스웨디시 침대랑 같아요.


머리쪽에 구멍이 뚫려있구 엎드린 상태에서 마사지를 받는 구조입니다.


그리고 벽면 양쪽, 천장에는 거울이 있습니다. 시각적으로 조금 더 야릇한 분위기입니다.


곧 매니저가 왔습니다. '킴'이라고 하더라구요. 아쉽게도 영어만 할 줄 아는 거 같았습니다.


키는 아담한 슬렌더인데 굉장히 글러머러스하고 탄력 있어 보입니다.


마사지도 곧잘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일반 타이였다면 또 달랐을까 기대를 해보았습니다.


마사지 끝나면 ㅅㅂㅅ 따로 있는데 그건 매니저마다 다를 수 있으니 여기까지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끝나고 이날 뭔가 어수선해서 물어봤더니 제가 방문한 날이 오픈 첫날이라더라구요.


오후 8시?? 정도 됐었는데 손님도 제가 최초라고 했습니다.


나중에 실장님께 여쭤보니 오픈은 했는데 아직도 정리할 게 너무 많으시다고, 다음에 오면 오픈 기념 선물이라도 챙겨주겠다시더라구요.


마사지도 좋았고, 실장님도 친절하시고, 시설도 좋아서 다음에도 자주 애용할 예정입니다.


건창하세요!





[이 게시물은 부비운영자님에 의해 2025-04-21 15:31:24 스포츠 로드 후기에서 이동 됨]

관련자료

댓글 13개 / 1페이지

오일맛에취한님의 댓글

킴 후기 잘 보고 갑니다 '-'
내상없는 즐달,즐비빔만
항상 함께하시길 빌어요^^!
추천 드립니다 ദ്ദിദ്ദി
Total 1,224 / 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