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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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섯다☑️초단Ⓜ️ 장난처럼 시작된 약속, 진짜가 된 하루❤️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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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날짜는 기억나지 않지만,
예전에 장난처럼 “사랑한다고 말하러 갈게❤️” 했던 그 말을
결국 지키려, 원정을 갈 줄이야.
그 약속 하나를 마음에 담고, 진짜로 창원으로 향했습니다.


원래는 진주 일정이 있어서 겸사겸사 들르려 했지만
일정이 취소되는 바람에, 계속 미루기도 싫어
토요일 오픈 시간에 맞춰 예약 완료.


도착하자마자 건물 아래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안내 받은 층으로 향하는데,
어디로 가야 하나 두리번거리던 그때
뒤에서 “고객님~!” 하는 목소리.
이미 지나쳐버렸더군요.
그 밝은 인사 한마디에 긴장도 금세 풀렸습니다.


집에서 샤워를 하고 왔지만
한번 더 샤워를 하고 벨을 눌렀습니다.
그런데 아무 반응이 없어 다시 한 번 눌렀죠.
알고 보니 첫 번째 벨은 눌린 줄 알았는데 안 눌렸던 모양이에요.
그 어색한 타이밍이 오히려 웃음을 만들어줬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등장한 초단.

전에 다른 매니저에게 “초단을 만나면 꼭 껴안고 지저분하게(?) 뽀뽀 해줘라”는
장난 같은 미션을 받았던 터라,
그녀가 들어오자마자 그대로 안아주며
귓가에 “사랑해”라고 속삭였습니다.
물론 서로 웃으며 넘길 수 있는, 그런 장난이었죠.


초단은 “진짜 올 줄 몰랐어”라며 웃었고,
저는 “한번 뱉은 말은 지키죠”라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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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초단의 인상은 의외였습니다.
후기에서 상상했던 귀엽고 순한 느낌보다는,
‘연애혁명’의 왕자림처럼 도도하면서도 여린 분위기
(참고로 전 안경을 벗으면 0.1도 안 보임...)


애교 있는 말투와 밝은 미소에
긴장감이 자연스럽게 풀리더군요. 

통계학적으로 봤을때, 자연C는 통통 or 뚱 반반의 확률이 있는데

초단이, 살짝 볼 수 있는 애교 뱃살이 오히려 귀엽게 느껴졌습니다.


시간이 조금 늦어져
“바로 누우세요~”라는 말과 함께 본 관리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날은 마침, 할로윈 데이 기념으로 망사 스타킹을 옷 안에 입고 있는!!!!
우워어어! 립이 진공 청소기 마냥 슈우우욱
그 짧은 시간 안에도 집중감이 느껴졌습니다.
몰입하다 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네요.


힘순찐인지... 이해가 됩니다!!

짧다고 느껴질 만큼 빠르게 시간이 흘렀다는 건
그만큼 몰입감이 있었다는 뜻이겠죠.

그리고 자연 C라서 그런가 말랑말랑한 가슴!! 


그리고, 순간순간 위기가 조금 있어서 잠시 Stop을 하였지만, 결국 시간이 짧은........


마무리 후, 밝은 미소로
“또 놀러 와요~ 커피 잘 마실게요”라던 그 한마디.
평범한 인사였지만 왠지 오래 남았습니다.

장난처럼, 사랑한다고 말하러 간다고 했던 약속이
이렇게 기억에 남을 하루가 될 줄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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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9개 / 2페이지

프랭클린님의 댓글

이제 창원까지 섭렵하시려구...
이젠 저보다 더 난봉이시...ㄴ.....ㅋㅋㅋ
초단님 후기 잘 보구 ㅊㅊ드리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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