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마/창/진 후기
조회 : 1043 , 추천 : 36 , 총점 : 1403
분류 아로마

✡️ 맛집베프 플러팅 갓지나 후기 ✡️ 64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운이 좋았던 건지, 하늘이 도운 건지

어찌어찌 예약에 성공해서 지나쌤을 직접 영접하고 왔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큼지막한 환영 문구, WELCOME.

 

테이블 위에는 과자 트레이인지, 과자 백화점인지

보자마자 괜히 피카츄 형이 떠오르던 비주얼…

 

맛집에서 인사는 많이 받아봤지만, 이런 식의 영접은 처음이라 입장부터 덩달아 저도 텐션이 확 올라가더라고요.

 

첫 만남인데도 이상하게

“어? 우리 예전에 봤던가?” 싶은

되게 오랜만에 만난 사람 같은 느낌…

저도 나름 E라서 자연스럽게 텐션 맞춰 인사 박습니다ㅋㅋ

 

끝나고 바로 다음 일정이 있어서 반가운 인사는 짧게 하고 바로 베드에 누웠습니다.

 

베드는 다른 곳보다 살짝 넓은 편이라

마음껏 헤엄쳐도 될 만큼 여유가 있더라구요 ㅎㅎ

 

아무래도 슈얼은 워낙 개인차가 큰 영역이라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는

직접 경험해 보시길 추천드릴게요.

 

손끝으로 장난치듯 시작해서

혀끝으로 정신 차리기도 전에 휘몰아치는 흐름…

마치 슈퍼 토네이도 스네이크와 같이 많이 혼란스럽고 정신없었는데, 결론적으로는… 아주 좋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마무리를 시전하기도 전에 못 참고 결국 무너져 버렸지만, 그래도 남은 애들 모아모아서 갖다 주시는데… 이번에는 유난히 단맛이 나더라구요…ㅎㅎ

 

솔직히 저도 상당한 변태지만, 지나쌤은 저보다 상당히 변태인듯한 느낌… 아무튼 그렇게 끝나고 같이 씻고 저는 다음 일정을 위해 서둘러 나와야 했던 게 조금 아쉬웠지만, 다음에는 꼭 여유있게 다시 방문해 볼 생각입니다…ㅠㅜ

 

나가면서 과자도 이것저것 챙겨주시고

작은 선물까지… 잘 챙겨주신 마음 덕분에 기분 좋게 나왔네요 ㅎㅎ

 

다음엔 더 여유롭게,

다시 한 번 슈퍼 토네이도 같은 스네이크의 공격을 당하러 와야겠네요.

 

— 끝 —

관련자료

댓글 64개 / 2페이지

떡볶이돈까스님의 댓글의 댓글

@ 갓지나ᰔ
슨생님…아니 베프,, 저도 생생… ♥︎
솔직히 마무리 취향이 저랑 같은 사람 진짜 처음 봤어요♥︎ ♥︎
다음에 또 보고 싶을 때, 예약전쟁 승리해서 보러 갈게용…조만간♥︎

올드보이님의 댓글

플러팅의 변태스러운 지나 M 를 만나 슈퍼 토네이도 스네이크 처럼 휘몰아치는 시간을 함께 하신 후기 잘 봤습니다.

떡볶이돈까스님의 댓글의 댓글

@ 올드보이
올드보이님 마창진까지 이렇게 먼 걸음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1월의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며, 활기찬 2월을 맞이하시길...ㅎㅎ
Total 11,194 / 5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